[이슈] 썬코리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우회 제 120호'에 참여

모교와 교우가 탄소중립을 함께 실현하는 에너지 네트워크 기부 CHAIN

부드러운 바람과 향긋한 향기 가득한 이 봄에 고려대학교 교우들의 건강한 연합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김해에 (주)유니코글로벌 대표이사 김영일(금속공학 78)과 과천에 썬코리아(주) 대표이자 이준녕(금속공학 81), 그리고 부사장 오배록(경영 81)은 2023년 지난 한 해, ESG 경영 활성화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소 사업에 함께 마음을 모아 공동으로 시작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태양광 발전소 사업 개발 10MW를 달성하였고 또한 해외자금 유치연계 비즈니스를 통하여 자금이 부족한 벤처기업에 830억 원 지원 연계에 성공했다.

미국의 LOOP사부터 9억 달러의 전기자동차용 급속 충전기 수주를 대한민국에 유치 연계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런 교우시너지를 통하여 작년 말부터, 자체적으로 자동차용 급속 충전기 파워 모듈 공급자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다져가며 교우와의 아름다운 연합 모델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다.

이제는 이런 성과를 바닽응로 그리고 고대의 자랑스런 교우 기업인으로서, (주)유니코글로벌과 썬코리아(주) 교우기업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통해 모교의 발전에 일조할 예정이다. 동시에 교우기업이 국내뿐 아니라 세계를 이끌어 가는 자랑스런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자 "모교와 교우가 탄소중립을 함께 실현하는 에너지 네트워크 기부 CHAIN"을 계획했다고 한다.

그 내용을 보면 교우기업의 사업지에 투입되는 태양광 발전사업 투자금의 총 2%를 양사와 참여한 교우기업의 명의로 모교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렇게 전체자금이 원활히 조성되어 모교와 교우외에 약 100억 원의 기부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결국 참여하는 교우기업은 수익금기부 여부와 상관없이 기업의 수익증대와 더불어 수출 보국의 대한민국 RE100 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동시에 그리고 모교 발전에 기여하는 나눔의 장에 동참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 사업을 위해 그동안 만들어온 성과를 바탕으로 교우기업 태양광 발전사업만을 위한 비용 조달을 위해, 자산운용사를 통해 5,000억 원의 투자금을 조성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한 동문 기업들이 자신의 명의로 모교에 명예롭게 기부할 수 있는 모교 발전과 병행하는 동문간 협력사업의 기반을 공고히 하는 준비를 마쳤다고 한다.

이번 (주)유니코글로벌과 썬코리아(주)가 세운 "모교와 교우가 탄소중립을 함께 실현하는 에너지네트워크 기부 CHAIN" 계획을 통해, 교우간 인프라 연계가 끈끈해지고 모교 발전기금 조성도 견고히 할 계획이다. 모교가 글로벌 대학으로 우뚝 서가는 귀한 디딤돌 되도록, 교우들의 뜨거운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며, 관심이 있는 교우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 또한 기대해본다.

연락 및 추천 : 사업총괄팀장 문병진 010-3708-0691 / sunkorea.co@gmail.com